아기 태어나기 전부터 유모차를 정말 많이 비교해보고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오이스터4 매트브라운 밍크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
유모차는 한 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 제품이라 디자인뿐만 아니라 색상, 폴딩, 주행감, 아기 태웠을 때의 편안함까지 이것저것 꼼꼼하게 비교했는데, 실제로 보고 나니 오이스터4가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결정하게 됐어요.
특히 제가 선택한 매트브라운 밍크 색상이 정말 예뻐요! 사진으로 봤을 때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훨씬 고급스럽고 차분한 느낌이에요. 너무 진한 브라운도 아니고 그렇다고 밝은 베이지 느낌도 아니라 은은한 밍크 컬러라서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아기용품은 밝은 색상을 많이 선택하게 되는데, 이 색상은 때가 타도 관리하기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너무 어둡지 않아서 딱 좋더라고요.
전체적인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프레임과 시트가 잘 어우러져서 유모차 자체가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이고, 아기 태우고 외출했을 때도 예쁠 것 같아요. 유행을 많이 타는 디자인이 아니라 오래 사용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아직은 출산 전이라 실제로 아기를 태워서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미리 조립하고 이것저것 살펴보면서 아기 태울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직접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튼튼하고 안정감 있는 느낌이라 든든했어요.
무엇보다 출산 전에 유모차까지 준비해놓으니 이제 정말 아기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괜히 설레네요 🥹🤎 아기 태어나면 유모차 끌고 산책도 많이 하고 카페도 가고 여기저기 같이 다녀보고 싶어요.
아직 실사용 전이라 주행감이나 아기를 태웠을 때의 편안함은 직접 사용해본 후에 추가로 남겨야 할 것 같지만, 현재까지는 디자인과 색상, 전체적인 첫인상 모두 만족스러워요.
고민 끝에 선택한 오이스터4 매트브라운 밍크, 실제로 받아보니 더 마음에 들어서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
우리 아기 첫 유모차로 예쁘게 오래오래 잘 사용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