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터 출산, 초기 아이 용품까지 챙긴다고 많은 준비를 해왔지만 아이 성장단계에 따라 사용하던 물품들도 단계에 맞춰서 바꿔줘야 하니 육아가 참 어렵고 많은 공을 들여야한다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 한거지만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저희 아가 유모차 바꿔야 할 때처럼 말이죠.
슬슬 커가는 아이에 반해 기존에 쓰고 있던 유모차가 어느 순간 태울 때마다 유모차가 작아진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지면서 어느덧 새로운 유무차를 알아보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시점이 왔어요.
우선 시중에 많은 유모차 제품을 인터넷으로 장단점을 알아봤는데, 실물이 아닌 이상 브랜드별, 모델별의 그러한 장단점을 확실하게 알수가 없으니 시간내서 매장에 가기로 했어요. 매장에서 직원분들의 설명을 듣고 실물을 확인해보니, 당초에 맘에 두었던 모델들이 생각밖으로 맞지 않은것 같아서 망설이다가 여러 제조사 제품을 비교하다 고심 끝에 오이스터3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요인은:
1. 요점만 장악하면 수납하기가 엄청 편해요^_^
2. 개인차일수 있지만 아이 탑승한 상태에서 밀어보고 비교해봤는데 힘이 덜 들어 감
3. 서스펜션의 안정감이 좋아서 탑승 시 아이도 편해 보여요
4.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요. ㅋㅋ
5. 무게가 조금 있어서 잘 움직이는 아이한테는 안정성이 더욱 좋아요(무게가 있다 하더라도 엄마 한손으로 들 수 있는 무게)
이번 유모차는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되고 지금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똑같이 유모차 선택에 고민하시는 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였으면합니다.

오이스터3 플러스 모델 사용하다가
휴대용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디자인,정교함 오이스터가 최고네요

오이스터 미니 플러스 버터 베이지 구매후 한참 기다려
받게되었는데 아이도 잘 타고 너무 만족스럽네요~
핸들링도 좋고 고급지네요~ 다른 휴대용 유모차랑 엄청
고민하다 잘선택 한듯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오이스터3 미니 플러스 구입후
핸들링 디자인 편의성 원터치폴딩
장점이 너무많아 바로 구입했습니다.
정말 좋은제품 강력추천!

휴대용은 돌 지나서 쓰는게 좋다던데
아기가 8갤쯤 되니 나갈일도 많아지고
집에있는 디럭스는 싣고내리기가 너~~무 힘들고
몰에가서 엘베 기다리는 것도 정말 너무 지겹고
고민하다
친절하기로 소문난 일산 베이비하우스를 방문했어요
옆에 부담스럽게 게시지 않고 오히려 편하게 태워보고 둘러볼 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봤어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갔는데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태웠을때 짜증안내고 편하게 있어주는게 오이스터 뿐이었거든요
태워보면 알아요
등받이 각도 발판 넓이
차양막 길이 핸들링 그리고 무었보다도
오토홀딩
진짜 편해요
주말에 스타필드가서 아기 안고 오토폴딩으로 접고 에스컬레이터 타니 너무 좋더라고요
주말 엘베 기다리기 진짜 힘들었는데 ~
처음으로 앞보기로 다니는건데
아기도 너무 좋아해요
차에도 앞좌석 에도 쏙 들어가는거 보니 택시탈때 가지고 다녀도 되겠어요
넘넘 이쁘고 편한 오이스터 미니 최고예

베이비하우스 매장에서 이것저것 태워보고 꼼꼼히 확인한뒤에 초이스한 오이스터 !!! 다른것들보다 디자인이랑 색깔이 일단 너무 예쁘고 ㅎㅎ 접는게 버튼을 눌려주면 자동으로 되고 탄탄한 스프링으로 휴대용이지만 다른제품들에 비해 흔들림이 덜해서 너무 좋아요~~! 집에도 디럭스형 휴대형 두가지나 있는데 물려받은거라 아기가 뭔가 불편해하는듯 해 새로 구매를 결정했는데 구매비용 전혀 아깝지 않을만큼 좋아요 !! 여기저기 많이 다니기도 하고 주부리 집앞산책도 매일 다니는데 접었을때도 약간 무겁긴하지만 제가 한손으로 들기에도 무리가 없고 크기도 작아서 완전 딱입니다
방풍커버가 있으�� 좋겠다고 오프라인 매장 빅원분께 말씀드렸더니 여기 알려주셔서 공식홈페이지 들렸어요 ㅎㅎ 매장에선 끌어볼때 소음이 없었는데 뭔가 조립을 잘못했는지 약간 드르륵 소리가 나는건 새제품인 탓이겠죠? 열심히 적응시켜 보겠습니다 너무 만족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예쁘고 아기가 타자마자 꿀잠자서 낮잠 안잘때 구경겸 데리고다니기 넘 좋아오 ????

판매하는 매장 검색해서 방문해서 직접 펴보고 접어보고 태워보고.
이거저거 장단점 꼼꼼이 따져본후에 구매한 유모차.
첫째 디럭스사용중인데 일단 접고 펴는게 쉬워 좋음.
둘째 혼자서도 거뜬히 들수있는 무게.
이래저래 편리성도 디자인도 다 맘에드는 구매인거같다.
안전하게 태워서 아가랑 여기저기 다녀야지.
휴대용유모차 고민이라면 강추!!!!!!!!

타 회사 제품들 알아보다보니 암만 좋은거라그래도 뭔가 하나씩은 부족하더라구요
근데 오이스터 미니 플러스는 제가 걱정하고 염려하던부분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유모차인것같아 바로 구매 하였습니다
등받이 각도가 세우는것 눕히는것 모두 딱 좋고 오토폴딩이라는것도
아이를 한손에 안고 쉽게 접고 펴면서 차에 싣고 내리기 좋은부분입니다
타브랜드 휴대용에 비해 무게가 조금 더 나가긴하지만 그만큼
튼튼하고 안전하게 느껴지고 사실상 엄청 무겁지도 않아서
여자도 혼자 접고 피고 들고 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디럭스만 타고다니다가 휴대용 구매하고나니 이렇게 편하고
간편할수가 없어요ㅋㅋㅋ
주변 지인들에게도 강추하고싶은 유모차입니다.